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지마 톤즈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종합적인 평가로는, 몇 가지 결점은 있다고 하지만, 전체적으로 한 인간의 삶을 조명한 의미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평이다. 2011년 2월까지 장기 상영하였으며 단 몇 개 상영관에서만 개봉하는 체제였지만 44만 3천 관객이 보았다. 이는 역대 개봉 종교영화 최대 흥행 성적이며, 역대 개봉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4번째 흥행 성적이다.[* 1위인 <[[님아, 그 강을 건너지 마오]]>는 480만이라는 넘사벽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. 2위는 [[워낭소리]]로 전국 295만. 3위는 184만 관객을 넘긴 [[노무현입니다]].] 다큐멘터리 영화로 1만 관객만 봐도 성공이다고 하는 영화계 현실에, 종전 다큐멘터리 영화로 흥행했던 영화들은 전국 관객 5만 넘긴 경우가 없었다. 프로축구팀 [[인천 유나이티드]]를 그린 영화 [[비상]]이 전국 관객 3만 명을 넘길때만 해도 엄청나다고 할 정도였다. 몇몇 사람들은 이 대박이 [[천주교]]인들의 동원 관람이라며 의혹을 제기하지만, 사실 천주교 신자들은 오히려 집계되지 않는 [[가톨릭]] 성당이나 문화센터에서 특별 상영한 것을 많이 봤으며,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영화관에서 많이 보았다. 더욱이 전 기록 수치도 일반 극장 관람 관객만 집계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.[* 그 밖에 [[이탈리아]] [[수도자]]들의 일상을 그린 [[위대한 침묵]]이 전국 9만 6천관객, 소명이 9만 7천 관객이 극장에서 봤으나 교회에서 관람한 관객들은 집계되지 않았다.] 천주교 신자 중 <울지마 톤즈>를 안 본 신자가 드물 정도로 많이 봤다. 공식적인 집계 관객 수는 실제에 비해 크게 적은 편인 것이이다. 반면에, [[대한불교 조계종]]의 한 승려는 [[영국]]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'''"신도들이 개종할까 봐(...) 보여주는 것을 망설였다."'''고 호평했다. 또한 2011년 1월 26일에는 조계종 총본산인 [[조계사]]에 관객 2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10127/34414496/1|공식 상영]]하기도 하였다. 여기서 조계종 총무원장 승려 자승은 "종무원들 몇 명은 개종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."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하였다. [[2011년]], [[서울특별시교육청]]에서 교육 영상물을 많이 사두라는 지침이 내려가서, 각 학교가 앞다투어 이 영화를 1순위로 구입하고 있다. [[2010년]] [[11월 8일]],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KBS PD [[구수환]][* [[추적 60분]]의 진행자로 더 유명하다.]은 [[한국 가톨릭]] 매스컴 대상을 수상하였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011082128115&code=100100|#]] [[2011년]] [[4월 18일]], [[미국]] 휴스턴 국제영화제[* [[스티븐 스필버그]]가 처음 상을 탄 영화제이다. 영리적인 목적을 갖지 않은 독립영화, 예술영화 및 다큐멘터리 영화를 대상으로 심사하는 영화제로서 헐리우드 영화는 애초부터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상당히 권위 있는 영화제이다.]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PLATINUM(대상)을 수상하였다. [[http://ntn.seoul.co.kr/?c=news&m=view&idx=90031|#]] [[2011년]] [[12월 15일]], [[로마]] [[교황청]] [[비오 10세]] 홀에서 [[http://news.kbs.co.kr/world/2011/12/16/2405510.html|공식 상영]]되었다. 또한 [[프랑스어]], [[독일어]], [[스페인어]] 등으로 더빙한 후 전 세계 [[살레시오 수도회]]에 전달되어 상영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